[폴란드 1년 살기] 145일차, 새로운 가족


[폴란드 1년 살기] 145일차, 새로운 가족

[폴란드 1년 살기] 145일차, 새로운 가족 3월16일 돌이켜보면 그들의 존재를 느낀 첫 날이었던 것 같다. 야외에 주차를 한 첫날  정가운데에 싸질러났길레 기념으로 찍어놨다 너희들이니? 의심은 했었지만 얘내들은 아니었던 것 같다. 4월 중순부터 아침에 비둘기 울음소리에 일어나곤 했다. 근처에 새들이 많이 날아다니니까 울집에 들렸다 가는건가? 싶었지 5월 초 부터는 나뭇가지를 물어오기 시작했다. 이때 눈치를 챘어야 했다. 점점 늘어나는 나뭇가지와 매일 오는 비둘기 출근하려고 마루에 나오면 비둘기와 눈이 마주치는데 그러면 저렇게 뒤뚱뒤뚱 자리를 비운다. 이때부터 런닝하다 보이는 비둘기도 우리집 비둘기 같아 보였다. 5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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