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놀이터 물총싸움


아파트 놀이터 물총싸움

토요일 오전 출근하기 전 집사람이 말하기를..오늘은 12시부터 동네 아이들이 모여 물총싸움을 한다고~~~미리 아파트 관리소장의 허락을 받았다고 했다.이게 뭐 허락 받고 말고의 문제일까 싶지만, 물을 써야 하기에 일단 얘기는 해 놓았다고 한다.둥이1호는 수영복까지 완벽한 복장을 갖추고, 둥이2호와 함께 그네를 타며 물총싸움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다.집사람이 보내 준 사진을 보니, 땡볕에 아이들이 신나게 물총싸움을 하고 있다.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있으면, 엄마들은 그늘에 있는 벤치에서 아이들이 노는 것을 지켜본다.놀랍게도 저 물이 뿌려지는 야자수 모양의 튜브 기구는 한 엄마의 개인 소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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