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왕국 회관 화재 사고) 종교 갈등이 부른 비극


(원주 왕국 회관 화재 사고) 종교 갈등이 부른 비극

1992년 10월 4일 직장에서 돌아온 원언식은 여호화의 증인에 나가는 문제로 아내를 설득하다가 부부 싸움으로 번지게 되었다 평소 종교 문제로 잦은 갈등이 있던 부부였지만, 그날도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종교에 나가는 아내를 보고 원언식씨는 분노가 폭발했다 원 씨는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구입한 뒤 원주의 왕국 회관(여호화의 증인 모임 장소)으로 찾아가 입구를 가로막고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 불은 카펫 등 가연성 물질을 따라 순식간에 건물 전체로 번졌다 사고 당시 아내는 남편이 무서워 피신해 있었기에 화를 면할 수 있었다 이 화재로 15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을 당했다 여호화의 증인은 국내에는 많이 알려진 종교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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