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이라는 습관


중독이라는 습관

중독이라는 습관커피를 처음 마시기 시작한 건대학생이 막 된 스무살때부터였다.아메리카노라는 걸 처음 먹어본 나는 아마 그때부터 커피에 중독되었던것 같다.하지만 지금은 건강상의 이유로 커피를 마음껏 마실수 없다. 눈뜨자마자 진한 커피를 마셔야 잠이깨던 나이기에 이건 굉장히 큰 결심 같은 것이었다. 그렇게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기 시작한 지, 한 2주정도 지난것 같다. 처음에는 밍밍한게 한잔을 꽉채워 마셔도 커피를 마셨다는 느낌이 없었다. 하지만 역시 습관이라는게 무서운건지 지금은 디카페인 커피 한 잔으로도 꽤 만족스럽다. 대신 낮에도 잠이 쏟아져서 낮잠을 많이 자게 되었다. 카페인 없이도 꽤 잘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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