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끝나지 않는 선택과 고비의 연속


육아는 끝나지 않는 선택과 고비의 연속

지난 금요일, 등교한지 얼마 안 됐는데 9시 10분경 갑자기 아들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아니,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이지? 요놈이 지금 이 시간에 땡땡이라도 쳤다는 건가? 깜짝 놀라 전화를 받았는데, 학교에서 아이들을 모두 집에 가라고 했다는 것. ...엥?? 학교에서는 아무런 연락이 없었는데, 이건 무슨 말인가 어안이 벙벙해있는데, 그제서야 학교에서 알림이 왔다. 1학년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1명 발생해서 소독하느라 지금 당장 순차적으로 하교를 실시한다고. 연락을 받고 부랴부랴 아이가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코로나 확진 사태를 아는지 모르는지, 아들은 태평하고 해맑은 얼굴로 같은 반 친한 친구와 놀 수 있겠다는 꿈에 부푼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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