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유구 색동 수국 정원, 바야흐로 수국이 제철!


공주 유구 색동 수국 정원, 바야흐로 수국이 제철!

시댁이 공주라서 꽤 자주 가는데, 작년 쯤 시에서 주민자치활동으로 조성했다는 <유구 색동 수국 정원>에는 오늘 처음 가보았다. 유구는 공주시 유구읍 지명에서 따온 것. 바야흐로 6월, 수국이 피어나는 시즌이라 주말 아침인데도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셀프 웨딩 촬영하는 커플들, DSLR을 짊어지고 사진 촬영에 여념이 없는 출사인들, 가족 단위로 구경온 사람들 등등이 여러 색깔의 소담스런 수국을 눈에 담느라 분주했다. 하지만 예쁜 꽃보다는 연못의 물고기에 더 관심 많은 비글미 절정의 남자 아이들. 징검다리를 후다닥 뛰어 공주시 마스코트가 전시된 꽃밭으로 뛰어든다. 누가 봐도 공식 포토존이다! 요리 찍어도 조리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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