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수 있는


사랑할 수 있는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에 담긴 윤동주의 마음젊고 찬란한 나이에 항상 자신을 돌아봤던 윤동주 시인의 시이다. 내 주변인들은 안다. 내가 윤동주 시인의 광팬이라는 것을. 내가 그를 좋아하는 이유는 스스로 뒤를 돌아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자신을 뒤돌아 보고 성찰하는 사람.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사람은 본인이 현재 어떤 상태이며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자각할 수 있고 앞으로 뭘 해야 하는지.......


원문링크 : 사랑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