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그 새벽꿈


낯선 그 새벽꿈

2020.07.01 새벽꿈깨고 나서 몇 초가량이 흐르니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다. 하지만 분명 나는 행복한 꿈을 꾸었다. 희미하게 남아 있는 잔상은 아주 화려한 색들로 뒤덮인 어떠한 것이다. 강렬하고 안개 같은 햇빛에 여러 가지 색이 물들어 나를 씻기고 있었다. 나는 평온한 웃음으로 햇빛 샤워를 하며 가만히 한참을 서 있었다. 어떠한 특정 사건도 없이 이렇게 평화롭고 행복하다는 기분을 몸으로 반응하는 꿈은 처음이었다. 잠에서 깬 나는 기분이 오묘했다. 한참을 그 오묘한 기분으로 이 꿈이 무슨 징조인지 생각했다.꿈을 꾸다.꿈이란 우리가 미래에 되기를 혹은 하기를 바라는 희망을 말하기도 하고 잠자는 동안의 무의식적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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