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


커피 한 잔

바빠서 주변 얼굴 한 번 제대로 살필 수 없는 하루들.온종일 일 안에 몸을 담고 듣는 얘기, 나누는 얘기 모두 일에서 벗어 날 수 없는 시간이 더 많은 우리.우리가 하루 중에 제일 여유롭고 편안해 지는 시간이 언제일까?너와 내가 편안하게 밀린 안부를 나누고 재밌었던 에피소드나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때가 언제일까?새로운 인연을 만날 때, 편안하게 관계를 시작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나는 커피를 마실 때 그렇다.오랜만에 만난 친구나 매일 보지만 일에 치여 대화를 제대로 나눈 적 없는 사람,새롭게 만나는 사람전부 함께 커피를 마신다. 커피가 편안한 대화를 이끌어 내는 힘이 있는 건지 아니면 우리가 커피라는 핑.......


원문링크 : 커피 한 잔